코로나가 시작되고 비대면의 상징이 되어버린 Zoom. 새벽마다 사람들이 모였고,
한 달만 하려던 미라클 모닝은 연말까지 이어졌다. 전혀 만난 적 없고
본 적도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고, 공감하며 서로 다독였던 시간들
끝이 없을 것만 같았던 때 쓴 낙서가 블로그 한구석에 모였다.
이제 코로나의 긴 터널을 지나 인공지능의 새로운 접점을 맞이한
2024년. 어쩌다 쓴 나의 글과 AI가 만들어준 이미지를 묶어
세상에 선보이게 되었다. 감사하고 기쁘다^^
지은이: 연하(蓮河)
1. 연하의 서재 대표
2. 연하의 서재 서점(출판사) 대표
3. 미래교육아카데미 전임강사
4. AI웹툰 투닝공인전문강사
5. AI프렌즈아카데미 교육전문위원
1인 기업 사업가 작가 강사 코치
네이버 검색: 연하의 서재 / 닉네임:연하(蓮河)
좋아하는 일과 가치가 있는 일을 하며, 내면과 외면이 하나가 되는 삶을 꿈 꿉니다